▲ 2028년 1월부터는 보기 어려울 모습이 된 매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온라인 커뮤니티가 플레이스테이션 디스크 폐지와 콘솔 가격 인상 등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7월이었지만, 국내 오프라인 게임 매장은 예상보다 무덤덤했다. 도리어 퍼스트 파티 타이틀 부족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가 컸고, 9월 중 가격 인상을 앞둔 닌텐도 스위치 2 되팔이 방지 정책이 현장의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퍼스트 파티 부족과 인기 하드웨어의 패닉바잉이라는 혼란이 여전한 가운데, 매장 현장에서는 저마다의 생존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었다. 디스크 판매 중단 영향, 제한적이리라 전망 PS 진영은 지난 7월 초 발표된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소식으로 커뮤니티가 매우 뜨거웠다. 차세대 기기인 PS6부터 디스크 드라이브도 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며 기존에 사두었던 게임 디스크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함께 SIE의 일방적인 스토어 내 영화 등 콘텐츠 삭제로 게임의 ‘소유권’에 대한 논쟁이 다시 한 번 촉발되기도 했다. 패키지 수입이 핵심이었던 오프라인 매장 입장에서 치명적인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소매 현장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매장 관계자 다수는 디스크 출시 중단까지 아직 1년 반 가량의 시간이 남았다는 점, 콘솔 하드웨어 판매는 여전히 이루어진다는 점, 이미 오래 전부터 굿즈나 서드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