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드디어, 내 시간과 지갑을 갈아넣지 않는 재미있는 NBA 게임
NBA 2K 같은 거인에 맞서려면 확실한 무기가 필요하다. 옛 스트리트볼의 낭만과 오늘의 감성을 섞은 NBA 더 런(NBA The Run)은 Play by Play 스튜디오의 첫 작품이자, 농구 게임 시장에 파고들려는 시도다. 한눈에 봐도 2K식 실사 시뮬레이션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인데, 다르기만 해서는 부족하다. 다행히 잘 만들기까지 했다. 대부분의 시도가 명중하며 로테이션에 들 자격을 얻어냈다. NBA 스트리트의 현대적 재해석이라 할 만하다.
[출처] GameSpot — https://www.gamespot.com/reviews/finally-a-fun-nba-game-that-doesnt-ask-for-all-my-time-and-money/